장대한 액션은 계속된다…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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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제작자로 영화 역사상 엄청난 영향력을 끼쳐 온 문화의 아이콘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탑건: 매버릭'으로 공중 액션의 신세계를 보여 준 톰 크루즈는 올여름 개봉을 앞둔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신작으로 자신의 한계를 한 번 더 뛰어넘고 인생 역작을 갱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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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탑건: 매버릭’으로 공중 액션의 신세계를 보여 준 톰 크루즈는 올여름 개봉을 앞둔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신작으로 자신의 한계를 한 번 더 뛰어넘고 인생 역작을 갱신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가 열연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노르웨이 9분 풀타임 액션 영상에서 오토바이를 탄 채로 절벽에서 낙하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스턴트를 예고한 톰 크루즈는 “아무것도 우연에 맡기지 않는다. 그래서 훈련과 테스트를 통해 디테일에 최대한 집중한다”며 매 편마다 입이 떡 벌어지는 천재적 액션을 선보일 수 있는 데엔 끝없는 노력이 뒷받침했음을 밝혔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전편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라는 고민을 한다는 톰 크루즈와 제작진들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턴트와 액션 연출로 톰 크루즈의 역작 탄생을 예고한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톰 크루즈가 시리즈의 시작부터 배우이자 제작자로 활약하며 매 시리즈 놀라운 글로벌 흥행 기록을 세운 역대급 액션 프랜차이즈. 전편보다 더 압도적인 스턴트로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완벽에 완벽을 더하는 톰 크루즈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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