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배영수 투수코치→퓨처스 총괄 코치 이동

이상필 기자 2023. 6. 27.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코칭스태프 개편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기존의 수석 코치 및 타격 코치를 겸한 박흥식 코치는 타격 메인 코치에 집중한다.

김현욱 컨디셔닝 코치는 1군 투수 코치 자리를 맡는다.

아울러 배영수 1군 투수 메인 코치는 퓨쳐스 총괄 코치로 이동해 퓨쳐스 선수단 전반을 총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영수 코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코칭스태프 개편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롯데는 27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먼저 이종운 퓨쳐스 감독이 수석 코치를 맡는다. 기존의 수석 코치 및 타격 코치를 겸한 박흥식 코치는 타격 메인 코치에 집중한다.

김현욱 컨디셔닝 코치는 1군 투수 코치 자리를 맡는다. 아울러 배영수 1군 투수 메인 코치는 퓨쳐스 총괄 코치로 이동해 퓨쳐스 선수단 전반을 총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