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싸이 품으로 가나...피네이션 “전속계약 논의 중”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6. 27.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기획사 피네이션이 마마무 화사의 전속계약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피네이션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화사와의 전속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 논의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현 소속사 RBW와 6월 말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화사가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사. 사진ltvN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기획사 피네이션이 마마무 화사의 전속계약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피네이션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화사와의 전속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 논의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현 소속사 RBW와 6월 말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화사가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화사는 ‘음오아예’, ‘Mr. 애매모호’, ‘딩가딩가’, ‘넌 is 뭔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솔로 가수로서도 ‘마리아’, ‘멍청이’를 성공 시키며 가요계에서 입지를 공고히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