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골프, 여성용 신제품 ‘피오레07’ 출시[필드소식]

정문영 기자 2023. 6. 27.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넥스골프가 신제품 '피오레07(FIORE07)' 여성용 클럽을 출시했다.

피오레07은 국내에서 7번째 출시되는 피오레 버전으로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됐다.

요넥스골프 관계자는 "피오레07 상품은 다른 여성 클럽보다 가벼워 편한 스윙이 가능하며, 헤드 스피드를 쉽게 늘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는 요넥스 특유의 카본 기술을 접목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요넥스골프가 신제품 ‘피오레07(FIORE07)’ 여성용 클럽을 출시했다.

피오레07은 국내에서 7번째 출시되는 피오레 버전으로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됐다. 드라이버는 클럽 무게를 경량화(258g)해 편안하게 스윙스피드를 향상하고 최대 비거리로 도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아이언은 스위트 스폿을 최대로 늘렸고 힐, 토우 부분에도 반발 영역을 확대해 미스샷이 발생하더라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언은 6번부터 P, A, S 총 7개로 구성됐다.

요넥스골프 관계자는 “피오레07 상품은 다른 여성 클럽보다 가벼워 편한 스윙이 가능하며, 헤드 스피드를 쉽게 늘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는 요넥스 특유의 카본 기술을 접목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