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 하트, 첫 DLC '파멸 본능' 8월 2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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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드피쉬는 슈팅 게임 '아토믹 하트'에 첫 DLC '파멸 본능'을 오는 8월 2일 출시한다.
파멸 본능 DLC에서는 본편 이후의 스토리를 이어간다.
또한 새로운 수수께끼의 인물과 다시 돌아온 인물을 만나고 AI의 광기 속에 깊숙히 들어가 그 파멸 본능을 억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새 게임+ 모드를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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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 본능 DLC에서는 본편 이후의 스토리를 이어간다. P-3 소령이 3826 시설로 다시 끌려가면서 노라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는 여정을 담았다.
원거리 무기인 세카투르와 근접 무기인 클루샤, 그리고 장갑의 새로운 시간 이동 기능인 테크노-스테이시스를 사용해 변신능력을 가진 사악한 새로운 적들을 처치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수수께끼의 인물과 다시 돌아온 인물을 만나고 AI의 광기 속에 깊숙히 들어가 그 파멸 본능을 억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새 게임+ 모드를 업데이트했다. 새 게임+ 모드에서는 잠금 해제된 기술과 무기를 이용해 처음부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아토믹 하트'는 스팀에서 7월 13일 이전까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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