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 변성환호, 4강 상대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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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호의 4강 상대는 우즈베키스탄이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대표팀은 태국을 꺾고 U-17 아시안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변성환호는 4강 진출에 성공해 이미 올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U-17 아시안컵에서 1986년과 2002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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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변성환호의 4강 상대는 우즈베키스탄이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대표팀은 태국을 꺾고 U-17 아시안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즈베키스탄이 26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8강에서 2-0으로 꺾으며 맞대결이 성사됐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4강은 29일(한국시간) 오후 11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변성환호는 4강 진출에 성공해 이미 올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출전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U-17 아시안컵에서 1986년과 2002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1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상대 전적에서는 2승 2무 1패로 한국의 근소 우위다.
반대쪽에선 일본과 이란이 대결한다. 일본이 호주에 3-1 승리를 거두면서 예멘을 승부차기 끝에 꺾은 이란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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