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로 만든 음악?"…롯데리아, AI 활용한 'BGM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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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음원을 만드는 'BGM(BurGer Music)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GRS 관계자는 "음원 투표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버거·고객·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한 캠페인으로 더욱 의미 있는 브랜드 음원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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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롯데리아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음원을 만드는 'BGM(BurGer Music)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버거, 음악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다. 이미지를 음악으로 변환하는 AI를 통해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이미지 라인과 색상(RGB)에 따라 음계와 음역을 결정해 음원을 만들었다.
롯데리아는 전날 음원 후보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공개했다. 오는 30일까지 투표를 통해 최종 주제곡을 선정한다.
불고기버거 음원은 가수 윤하가, 새우버거 음원은 가수 지올팍이 최종 선정된 곡을 맡아 편곡 및 녹음을 진행해 각각 7월과 8월 완성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음원 투표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버거·고객·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한 캠페인으로 더욱 의미 있는 브랜드 음원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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