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7월 12일 컴백 확정…여름 겨냥 신곡 '바람'
김현식 2023. 6.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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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27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코요태는 오는 7월 12일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바람'을 디지털 싱글에 담아 공개한다.
소속사는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곡인 '바람'은 코요태의 여름 노래를 기다린 대중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는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요태는 각종 행사 무대를 누비며 컴백 전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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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27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코요태는 오는 7월 12일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신곡 ‘바람’을 디지털 싱글에 담아 공개한다.
코요태의 신곡 발표는 약 8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곡인 ‘바람’은 코요태의 여름 노래를 기다린 대중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는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요태는 각종 행사 무대를 누비며 컴백 전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7월 열리는 ‘썸머나이트’에 출연할 예정이며 8월에는 미국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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