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명세빈·김병철, 사이 좋은 포상휴가 출국길

김현우 기자 2023. 6. 27. 10: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함께 떠나요'

배우 엄정화·명세빈·김병철이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명세빈·김병철은 26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포상 휴가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세 사람은 자신들의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공항을 찾은 취재진에게 특유의 밝은 미소와 포즈로 인사를 건네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로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엄정화, 즐거운 휴가'
'신나는 인사'
'조심히 다녀올게요'
'딱 봐도 엄정화'
'명세빈, 미소가 떠나지 않아'
'아름다운 미소'
'김병철, 하남자의 인사'
'휴가 떠납니다'
'즐거운 포상휴가 출국길'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