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오토바이 탄 채로 절벽 낙하 비하인드 “우연에 맡기지 않았다”(미임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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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타임 액션 레전드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역작 탄생을 예고한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전편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라는 고민을 한다는 톰 크루즈와 제작진들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턴트와 액션 연출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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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올타임 액션 레전드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역작 탄생을 예고한다.
7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스턴트 없이 완벽한 액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진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에서도 경이로울 정도의 액션으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 노르웨이 9분 풀타임 액션 영상에서 오토바이를 탄 채로 절벽에서 낙하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스턴트를 예고한 톰 크루즈는 “아무것도 우연에 맡기지 않는다. 그래서 훈련과 테스트를 통해 디테일에 최대한 집중한다”며 매 편마다 천재적 액션을 선보일 수 있는 데엔 끝없는 노력이 뒷받침했음을 밝혔다.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전편을 어떻게 넘을 것인가?’라는 고민을 한다는 톰 크루즈와 제작진들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턴트와 액션 연출을 예고한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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