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서 포크레인에 깔려 50대 숨져
손은민 2023. 6. 27. 09:26
6월 26일 오후 6시 반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의 국도 인근 길에서 50대 남성이 넘어진 포크레인에 깔려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땅 평탄화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있던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