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패트리, 아빠 됐다…14세연하 부인 출산

최지윤 기자 2023. 6. 27.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41)가 아빠가 됐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27일 "기욤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며 "부인이 24일 한국에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양씨는 1월 MBC TV 설 특집 파일럿 '미쓰 와이프'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인이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욤 패트리 가족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41)가 아빠가 됐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27일 "기욤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며 "부인이 24일 한국에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2020년 11월 14세 연하 양유진(27)씨와 결혼한 지 3년 여 만이다.

양씨는 1월 MBC TV 설 특집 파일럿 '미쓰 와이프'에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인스타그램에 "공주님 출산 예정"이라고 남겨 축하를 받았다.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인이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 이후 JTBC 예능물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KBS 1TV '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