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14살 연하 아내 득녀 "결혼 3년 만"[공식입장]

조은애 기자 2023. 6. 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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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결혼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기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27일 "기욤의 아내가 지난 24일 한국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기욤의 아내는 14세 연하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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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결혼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기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27일 "기욤의 아내가 지난 24일 한국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기욤의 아내는 지난 1월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쓰 와이프'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은퇴 이후에는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웃집 찰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기욤의 아내는 14세 연하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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