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아빠 됐다...지난 24일 득녀

최윤정 2023. 6. 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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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기욤 패트리(42)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27일 기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기욤의 아내 양유진씨가 지난 24일 한국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양유진씨는 지난 1월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쓰 와이프'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캐나다 대표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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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기욤 패트리의 아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방송인 기욤 패트리(42)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27일 기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기욤의 아내 양유진씨가 지난 24일 한국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양유진씨는 지난 1월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쓰 와이프’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기욤 패트리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캐나다 대표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예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이웃집 찰스’ 등을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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