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례면 공장 화재 3시간여 만에 진화…재산피해 1억5000만원
송보현 기자 2023. 6. 27.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오후 11시 14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한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인 27일 오전 2시27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내부 600㎡와 생산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52명과 소방차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 없어
(김해=뉴스1) 송보현 기자 = 26일 오후 11시 14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한 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인 27일 오전 2시27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내부 600㎡와 생산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52명과 소방차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3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병만 씨가 돈 다 잃을까 봐 불안"…'사망보험 20개 가입' 김병만 전처의 문자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