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언니 박세리도 강형욱 앞 자신감 실종, 의뢰인은 처음이야(개훌륭)[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6. 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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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자신감을 잃은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박세리 특집으로 진행됐다.

박세리는 "개훌륭 MC이기도 하지만 여섯 마리 반려견의 보호자 박세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강형욱은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라며 그런 박세리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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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세리가 자신감을 잃은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는 박세리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자주 소개됐던 박세리 반려견의 일상을 소개했다. 6마리 반려견과 2마리 반려묘가 있는 집. 다견 가정에 필요한 꿀팁 대방출이 예고됐다.

박세리는 "개훌륭 MC이기도 하지만 여섯 마리 반려견의 보호자 박세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교육관으로 애들을 키웠다"고 하지만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끌었다. 강형욱은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라며 그런 박세리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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