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첨단소재, 이차전지 제2공장 준공식

김영환 2023. 6. 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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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첨단소재가 제2공장 준공으로 수산화리튬 생산능력(CAPA)을 2배 확대한다.

김철영 미래나노텍 회장은 "미래첨단소재 제2공장의 준공은 그룹의 핵심 신규사업인 이차전지 사업 확장에 깊은 의미를 갖고 있다. 또 미래첨단소재는 이차전지 글로벌 역량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도움을 주신 대구광역시에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지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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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리튬 연간 생산능력, 1.4만t서 4만t으로 증가 전망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미래첨단소재가 제2공장 준공으로 수산화리튬 생산능력(CAPA)을 2배 확대한다.

미래첨단소재 제2공장(사진=미래나노텍)
미래첨단소재는 27일 대구 달성군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착공식을 가진 이후 7개월 만으로 수산화리튬 연간 생산능력은 기존 1만 4000t에서 4만t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미래첨단소재는 미래나노텍(095500)의 주요 계열사로 리튬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수산화리튬과 양극재 첨가제를 분쇄 가공해 국내 주요 양극재 업체에 납품 중이다.

제2공장은 총 330억의 투자규모로 부지 5032㎡(1522평), 연면적 3811㎡(1154평)에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수산화리튬 및 무수리튬 제조시설을 셋업(Set-up)해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미래첨단소재의 올 1분기 매출은 539억으로 이미 작년 연간 매출인 531억을 상회했다. 또 캐나다에 해외공장 증설을 위해 토지 매입 및 건물 설계 검토 등을 계획 중이어서 회사의 외형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영 미래나노텍 회장은 “미래첨단소재 제2공장의 준공은 그룹의 핵심 신규사업인 이차전지 사업 확장에 깊은 의미를 갖고 있다. 또 미래첨단소재는 이차전지 글로벌 역량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도움을 주신 대구광역시에 깊은 감사와 함께 향후 지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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