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혼' 방탄소년단 뷔, 명품백 목에 걸고 '장꾸美' 제대로!
한해선 기자 2023. 6. 2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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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자유분방한 모습을 전했다.
뷔는 27일 "소풍 다녀왔음"이라며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뷔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셀린느의 가방을 들고 프랑스 파리 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뷔는 가방을 목에 걸로 해맑게 웃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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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자유분방한 모습을 전했다.
뷔는 27일 "소풍 다녀왔음"이라며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뷔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셀린느의 가방을 들고 프랑스 파리 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그는 밝은 청재킷에 짙은 청바지, 브라운 부츠를 착용하고 브랜드 로고 패턴의 크로스백을 들고 패션센스를 뽐냈다. 뷔는 가방을 목에 걸로 해맑게 웃으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뷔는 최근 파리에서 셀린느 화보 촬영, 행사 참석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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