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北내각총리, 철도차량공장·농장·건설장 등 현장 점검

2023. 6. 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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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고 2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총리는 원산 철도차량공장, 문천강철공장, 천내리 시멘트공장, 강원도·함남 농장, 룡성 기계연합기업소, 성천강 전기 공장, 흥남 비료연합기업, 검덕지구 살림집 건설장, 단천발전소 건설장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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