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자이언트핑크 남편 한동훈, 사업 준비 근황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3. 6. 27.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상이몽2' 자이언트 핑크 남편 한동훈, 사업을 위해 필살기를 펼쳤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자이언트핑크, 요식업 셰프 남편 한동훈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그저 사업이 체질에 맞는다는 그는 자이언트핑크에게 적지 않은 걱정을 안겼다.

이에 자이언트핑크의 평소 절친들이 남편 요리를 평가하기 위해 집에 방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동상이몽2’ 자이언트 핑크 남편 한동훈, 사업을 위해 필살기를 펼쳤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자이언트핑크, 요식업 셰프 남편 한동훈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한동훈은 현재 덮밥집 사업을 꿈꾸고 있었다. 그저 사업이 체질에 맞는다는 그는 자이언트핑크에게 적지 않은 걱정을 안겼다.

이에 자이언트핑크의 평소 절친들이 남편 요리를 평가하기 위해 집에 방문했다. 고은아, 브아걸 제아, 치타 등이었다.

그는 딸기잼에 스파클링와인을 섞은 식전주, 블랙타이거새우 튀김 등으로 처제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썼다.

@1


하지만 매운 맛 처제들이 호락호락할 리 없었다. 치타는 “새우젓으로 보인다”고 말했고, 고은아는 “난 맛 없으면 못 먹는다”라며 자이언트핑크 편을 들었다.

그는 새우 우삼겹 우동으로 음식 평가단의 호평을 받기 위해 애썼다. 제아는 “시원해요”라며 첫 칭찬을 건넸다.

@2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