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떠내려가는 배 잡느라 우왕좌왕 “집에 못 돌아가”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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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떠내려가는 배를 잡느라 우왕좌왕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추성훈, 배정남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신지, 김동현, 윤보미가 출연했다.
안정환, 추성훈, 배정환이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납도로 이동했다.
그러던 중 배가 떠내려가는 모습을 본 안정환은 배와 가장 가까운 추성훈에게 "배 잡아야 한다. 안 그러면 못 돌아간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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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떠내려가는 배를 잡느라 우왕좌왕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추성훈, 배정남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신지, 김동현, 윤보미가 출연했다.
안정환, 추성훈, 배정환이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납도로 이동했다. 납도에서 해산물을 잡기로 한 것. 물이 덜 빠진 상태에서 세 사람은 차가운 물 온도 때문에 추위에 덜덜 떨면서도 입수해 물안경을 쓰고 해산물을 찾았다.
그러던 중 배가 떠내려가는 모습을 본 안정환은 배와 가장 가까운 추성훈에게 “배 잡아야 한다. 안 그러면 못 돌아간다”고 소리쳤다. 배정남도 “집에 못 간다”고 걱정했다.
귀가 수단 잃기 5초 전. 추성훈은 어쩔 줄을 모르고 우왕좌왕 허공에 휘적휘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생각이 많아진 거다”고 설명했고 신지는 “미안한데 베스트 장면이다”며 웃었다.
추성훈은 겨우 배를 잡고 “큰일 날 뻔 했다 진짜”라며 안도했다. 안정환도 “집에 못 갈 뻔 했다”며 한 시름 놨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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