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바쁜 사람 불러 노만 젓게 해” 안정환에 불만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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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안정환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추성훈, 배정남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신지, 김동현, 윤보미가 출연했다.
배정남은 노를 저으며 "손목이 너무 아프다. 어제부터 쌓였다"고 계속 불평한 반면 안정환은 "내가 잘 아는 곳이니까. 느낌이 아주 좋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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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안정환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안정환, 추성훈, 배정남이 섬으로 향했고 빽토커로 신지, 김동현, 윤보미가 출연했다.
배정남은 노를 저으며 “이게 뭐냐. 바쁜 사람 불러놓고 노만 젓게 한다”고 불평했다. 안정환은 “여기 가면 진짜 많다. 문어, 전복 많다”고 격려했다.
전날 밤 안정환은 “내일 아침에 내가 관리하는 섬이 있다. 저 뒤에 보이는 게 납도다. 내가 저 섬을 시작으로. 납도에 가서 이장을 한 거다”며 납도로 이동할 계획을 설명했다. 붐은 “이장님이 있게 만든 섬이다”고 거들었다.
배정남은 노를 저으며 “손목이 너무 아프다. 어제부터 쌓였다”고 계속 불평한 반면 안정환은 “내가 잘 아는 곳이니까. 느낌이 아주 좋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섬에 가면 힐링 하고 쉬다 오자? 쉬기는. 사람을 고생시키는데”라고 탄식했다. 추성훈도 “같은 동갑인데 너무 많이 시킨다 그런 마음도 있었지만 믿고 한 번 해보자 그런 마음도 있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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