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올스타 최다 득표' 영예…팬·선수단 표심 잡았다
이수진 기자 2023. 6. 26. 21:09
키움의 이정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전 1위에 올랐습니다.
팬과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인기를 증명했는데, 특히 선수단 투표에선 77% 넘는 표를 받아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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