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변신' 박은빈, 아이돌 센터각..'백상예술제 TV부문' 대상도 언급 [Oh!쎈 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은빈의 첫 팬미팅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그가 아이돌 변신은 물론, 대상수상 소감을 언급했다.
이날 박은빈은 지난 4월9일이 진행된 첫 팬미팅을 준비, 상큼하게 노래 리허설부터 시작했다.
수준급 노래실력으로 차분하게 준비를 마쳤다.
특별히 응원봉도 공개, "잠을 설쳤는데도 컨디션 최상, 여러분들의 시간 꽉 채워드릴 예정"이라며 블랙핑크 노래로 안무도 준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박은빈의 첫 팬미팅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그가 아이돌 변신은 물론, 대상수상 소감을 언급했다.
최근 나무엑터스 채널을 통해 '은빈노트: HI BINGO’ 팬파티 비하인드'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은빈은 지난 4월9일이 진행된 첫 팬미팅을 준비, 상큼하게 노래 리허설부터 시작했다.수준급 노래실력으로 차분하게 준비를 마쳤다.
특별히 응원봉도 공개, “잠을 설쳤는데도 컨디션 최상, 여러분들의 시간 꽉 채워드릴 예정”이라며 블랙핑크 노래로 안무도 준비했다. 제작진은 아이돌 데뷔한다면 어떤 역할일지 묻자 “막내이거나 리더일것 같았는데섬기는 리더십으로 팀원들이 생기면 굉장히 잘해줄 것”이라며 “저와 함께할 파티원 모집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비주얼담당이다”며 받아쳤다.그러면서 아이브의 ‘LOVE DIVE + I AM’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이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퀴벌레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당황, “왜 나 놀려요?”라며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짓게 했다.말미 박은빈은 “여러분들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서 기분 좋았다 좋은 기운 이어받아, 차기작 촬영도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일본 팬클럽도 생겼다는 그는 일본으로 이동, 제 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받은 직후였던 그는 “많은 분들 정말 축하를 많이 해줬다”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