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교통 개선 목표' 대전교통공사,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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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는 28일부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D-프렌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기수로 4기째를 맞이하는 D-프렌즈는 대전시의 공공교통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사업에 대한 홍보 및 행사(대전 0시 축제)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활동을 원하는 대전 소재 대학생은 다음 달 9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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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대전시 공공교통, 어떻게 더 좋아질 수 있을까?'
대전교통공사는 28일부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D-프렌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기수로 4기째를 맞이하는 D-프렌즈는 대전시의 공공교통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사업에 대한 홍보 및 행사(대전 0시 축제)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활동 영역은 SNS 컨텐츠 제작(블로그-유튜브-인스타-페이스북-트위터 등)이다.
활동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이며 혜택은 우수 활동자 포상 및 수료증 수여 등이다.
활동을 원하는 대전 소재 대학생은 다음 달 9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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