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다이어트 후 사람들 태도 바뀌었다"
이준현 2023. 6. 26.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후기를 전했다.
최준희는 25일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했을때의 기쁨을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데 일단 사람들의 태도 자체가 바뀌고 정신이 아주 건강해집니다"라고 운을 뗐다.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하며 극세사 각선미를 완성했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후기를 전했다.
최준희는 25일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했을때의 기쁨을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데 일단 사람들의 태도 자체가 바뀌고 정신이 아주 건강해집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리고 사이즈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고, 사진 맨날 휘뚜루 마뚜루 찍어도 잘 나옴"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초밀착 수영복을 입고도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하며 극세사 각선미를 완성했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지훈 "'빈틈없는 사이' 촬영 후 다들 모여 맥주 마셔" ('컬투쇼') | 텐아시아
- 박주호, 찐건나블리 함께한 '눈물의 은퇴식' 비하인드 공개 ('슈돌') | 텐아시아
- '레이디스코드 출신' 이소정, 신곡 '멀리'로 독보적 감성 | 텐아시아
- 이소미, 김명수 직장 상사로 첫 등장…강렬한 눈도장 ('넘버스') | 텐아시아
- 뉴키드 진권, 이석준 뮤지컬 '멸화군' 응원…훈훈한 소속사 식구 의리 | 텐아시아
- [종합] 김태리, 한계 극복했다…신예은 제치고 주인공 발탁, 최고 18.8% 돌파 ('정년이') | 텐아시아
- '초록이' 승희, '정년이' 종영 소감 전했다…"미워 보이지 않고자 고민" | 텐아시아
- [종합] '정숙한 세일즈', 꽉 찬 해피 엔딩으로 유종의 미 거뒀다…시청률 8.6% 자체 최고 기록 | 텐
- [종합] 문희준, 딸 '잼잼이' 희율 근황 공개…"어엿한 초2 '잼민이'로 성장" ('극락퀴즈쇼') | 텐아
- [종합] 김정현, 양다리 의혹 터졌다…결국 무릎까지 꿇어 "한 번만 용서해 달라" ('다리미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