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마음에 상처받은 메시의 고백 "PSG 팬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최희진 기자 2023. 6. 26. 18:21
파리 생제르맹과 결별하고 미국 마이애미행을 선택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PSG를 떠나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메시는 언론 인터뷰에서 프랑스에서의 생활이 힘들었다며 특히, PSG 팬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며 팬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메시의 속내가 담긴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정혁준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스진입로 막아놓은 벤츠, 빼달랬더니 적반하장 이 말"
- "여행 갔는데 이런 라면이 1만 원…호구 인증한 것 같다"
- [Pick] "피자에서 머리카락" 환불 요구…내민 '증거'의 정체
- "신상공개 너무 가혹하지 않냐"…'옥바라지' 카페 있었다
- [Pick] "다음엔 찾아낸다"…황희찬, '사칭' SNS에 따끔한 경고
- "우리가 폭발했을 수도"…미국인 유튜버, 타이탄호 체험 영상 공개 [1분핫뉴스]
- "밤 11시부터 대기"…파이브가이즈 강남 1호점 첫날 '오픈런'
- [영상] "놔라! XX 왜 터치해!" 웃통 벗고 뛰다가 경찰 제지받은 래퍼…과거엔 당당히 대마초?
- '두 자식 · 위장 이혼 의혹' 카이스트 출신 도연스님, 속세로 돌아간다
- [뉴스딱] "사과 믿은 내가 호구"…소래포구 '꽃게 바꿔치기' 재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