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이소미, 빌딩숲 시청자드에게 눈도장

백지연 기자 2023. 6. 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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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소미가 지난 23일 첫 방송한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서 김명수(장호우 역)의 직장 상사 박재경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최근 이소미는 넘버스 박재경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다.

한편 PROJECT Y(이하 프로젝트와이)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신인배우들과 동반성장 하는 회사로써 여러 작업을 진행하며 드라마와 영화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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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 사진=MBC 넘버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이소미가 지난 23일 첫 방송한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서 김명수(장호우 역)의 직장 상사 박재경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 극본 정안, 오혜석 / 제작 타이거스튜디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이하 ’넘버스’)는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김명수 분)가 거대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이소미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에 좋은 기회로 넘버스 라는 좋은 작품에 캐스팅되어 시청자 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에 대해 좋은 작품에 캐스팅 해 주신 제작사 이하 모든 분들과함께 연기 해주신 배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성장해서 더좋은 배우로서 거듭나고 싶어요

어느곳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드라마 MBC 그남자의 기억법 'KBS2 이미테이션', TVN 빈센조', 'KBS2 단 하나의 사랑', 'KBS2 출사표',등 다수의 작품과 광고,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최근 이소미는 넘버스 박재경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을 마쳤다.

한편 PROJECT Y(이하 프로젝트와이)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신인배우들과 동반성장 하는 회사로써 여러 작업을 진행하며 드라마와 영화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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