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필루스, 컴백 첫 주 활동 성료 "♥라피스 응원 큰 힘…무대로 보답할 것"
2023. 6. 26. 18:04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료했다.
라필루스는 지난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타이틀 '후즈 넥스트(Who's Next)'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첫 주부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약 9개월 만에 돌아온 라필루스는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더욱 짙어진 여섯 빛깔의 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컴백 첫 주 무대를 꾸민 라필루스는 자기애 넘치는 가삿말로 리스너들에게 쾌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뽐내며 한층 성장한 실력파 면모를 보였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필루스는 “팬분들이 현장에서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저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셔서 너무나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라피스(팬덤명)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즈 넥스트(Who's Next)'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컴백 첫 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라필루스는 계속해서 '후즈 넥스트(Who's Next)'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그룹 라필루스. 사진 =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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