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몰디브서 아찔 비키니 자태…♥세븐 또 반하겠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다해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이다해는 6월 25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새로운 리조트로 옮겼더니 다리 긴 손님이 자꾸 찾아오네.. #놀러온 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몰디브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다해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해먹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이다해의 청순한 비주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새가 부러울 줄이야ㅋㅋ", "우리 언닌 그냥 이쁨", "다리 긴 다해 님이 자기 친구인 줄 아는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다해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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