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푸드 시장 선점”… 푸드나무, ‘랭킹닭컴 베트남’ 오픈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3. 6. 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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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푸드나무는 이달 초 '랭킹닭컴 베트남'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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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건강식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가 베트남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푸드나무는 이달 초 ‘랭킹닭컴 베트남’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푸드나무는 그동안 현지 오프라인 채널에 일부 입점해 제품을 판매해왔다. 랭킹닭컴 베트남이 오픈하면서 이달 매출액은 이미 직전 3개월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올해부터는 다양한 가공 식품 제품들의 현지 생산할 방침이다. 오뚜기냉동식품을 비롯한 현지 가공 식품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닭가슴살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헬시푸드 제품들을 생산·유통할 계획이다.

푸드나무는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냉동식품 및 가공 식품 카테고리를 이끌고 있는 만큼, 현지 생산이 본격화되면 매출이 더욱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푸드나무는 베트남에서도 헬스&다이어트 카테고리를 빠르게 선점하기 위해 랭킹닭컴 베트남을 오픈했다”며 “베트남 경제가 성장하면서 호치민, 하노이와 같은 대도시 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푸드나무의 주요 고객군인 높은 소비 여력을 지닌 고객층이 두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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