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보석보다 빛나는 여신 비주얼…옆태까지 완벽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6월 26일 자신의 SNS에 한 주얼리 브랜드와 촬영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주얼리보다 빛나는 송혜교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송혜교의 미모는 옆태도 완벽했다. 오뚝한 콧날과 베일 듯한 턱선을 자랑한 송혜교는 우아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송혜교는 지난 4월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더 글로리'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송혜교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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