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손해 보기 싫어서'로 로코퀸 복귀?…"긍정 검토"

조은애 기자 2023. 6. 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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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출연을 검토 중이다.

26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신민아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 가짜 결혼을 한 여자와 피해 주기 싫어 신랑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신민아는 손해 보기 싫어 아르바이트생과 결혼하는 손해영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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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출연을 검토 중이다. 

26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신민아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 가짜 결혼을 한 여자와 피해 주기 싫어 신랑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신민아는 손해 보기 싫어 아르바이트생과 결혼하는 손해영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해 보기 싫어서'는 2024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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