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국토부 등과 신규 국가산단 조성·지역발전 협약

최창호 기자 2023. 6. 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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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가운데)이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이철우 경북지사(왼쪽에서 세번째), 손병목 울진군수 등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와 신규 국가산단성공조성과 지역발전에 관한 현안회의에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제공)2023.6.26/뉴스1

(안동=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시는 26일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국토교통부와 신규 국가산단 조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 7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3월 경주시는 SMR(소형모듈원자로) 신규 국가산단으로 선정됐으며, 4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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