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 항공서비스과, 에어서울과 산학 협력

김정환 기자 2023. 6. 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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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는 항공서비스과가 최근 에어서울과 산학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오산대 노재준 부총장과 에어서울 김웅 안전관리 본부장은 22일 진행한 협약식에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발굴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출자한 국내 대표 저비용 항공사(LCC)다.

이 대학 항공서비스과는 앞으로 에어서울과 전문가 특강부터 각종 취업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협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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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오산대학교는 항공서비스과가 최근 에어서울과 산학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오산대 노재준 부총장과 에어서울 김웅 안전관리 본부장은 22일 진행한 협약식에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발굴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합치기로 약속했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출자한 국내 대표 저비용 항공사(LCC)다. 2015년에 설립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선,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국제선 항공 수요를 책임지고 있다.

이 대학 항공서비스과는 앞으로 에어서울과 전문가 특강부터 각종 취업 연계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협력을 펼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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