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족발, 유튜브 웹예능 '아침먹고가', '노빠꾸탁재훈'서 소개

[텐아시아=김병두 기자]

국내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 귀한족발이 최근 '아침먹고가', '노빠꾸탁재훈' 등 화제성 높은 유튜브 웹예능에 출연했다.

귀한족발은 지난 15일에 방송된 탁재훈과 신규진이 MC로 활약하며 재치있는 토크쇼를 이어가는 유튜브 웹예능 '노빠꾸탁재훈'과 지난 20일 장성규가 게스트의 집을 찾아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아침먹고가'에 소개됐다.

두 개의 영상 모두 현재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아침먹고가'의 경우 22일 기준 인기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탁재훈, 신규진, 장성규 등 채널 출연진들은 "족발이 정말 부드럽네", "집에서 시켜먹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이를 본 시청자들 역시 긍정적인 댓글 반응을 이어갔다.

두 영상에 소개된 '프리미엄 귀한족발', '매콤직화불족발'은 귀한족발의 대표 메뉴로, 전메뉴 모두 100% 국내산 생족과 독자 개발 노하우의 김치, HACCP 인증 재료만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귀한족발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유튜브 웹예능 방영을 통해 귀한족발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폭넓게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귀한족발만의 본사제공 특제 육수와 물류센터로 안정적인 물류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체계화된 운영 방식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족발 프랜차이즈가 생겨남에도 귀한족발만의 전략과 강점을 이용하여 족발 프랜차이즈 매출 1위다운 면모를 더욱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귀한족발은 현재 여러 지역의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귀한족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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