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사범대 학생회, 아동복지시설 기부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는 사범대학 학생회 '매화' 임원들이 대전 유성구 장대동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을 방문, 22만원을 기부하고 3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범대 학생회가 지난달 실시한 봄 축제 성격의 '제1회 사범대학 밤잔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사범대학 학생회는 지난 1월 대전 동구 신흥동 일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사범대학 학생회 '매화' 임원들이 대전 유성구 장대동 아동복지시설인 천양원을 방문, 22만원을 기부하고 3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범대 학생회가 지난달 실시한 봄 축제 성격의 ‘제1회 사범대학 밤잔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사범대학 학생회는 지난 1월 대전 동구 신흥동 일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우송정보대, 호텔롯데와 산학실습 협약
우송정보대는 서울 ㈜호텔롯데에서 산학실습 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학과 호텔은 긴밀한 산학실습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우수 산학실습 수료자에게 인턴 지원 서류 및 1차 면접 면제, 롯데호텔 해외지점 인턴십 지원 자격 부여 등의 혜택을 준다.
우송정보대는 코로나 종식 이후 국내 호텔 산업의 발전과 함께 우송정보대 외식조리, 호텔관광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학실습 기회를 주고, 글로벌한 호텔리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