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아내 “남편 러브신 너무 싫어, 거액 제시해도 결사반대”(프리한닥터)

박수인 2023. 6. 26.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준용의 아내가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6월 2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최준용과 15살 어린 그의 아내 한아름 씨가 지인 부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아름 씨는 "나는 솔직하게 이 사람이 일 때문에 하는 뽀뽀하는 신, 러브신도 싫다. 너무 화가 난다"며 최준용의 러브신이 싫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준용의 아내가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6월 26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최준용과 15살 어린 그의 아내 한아름 씨가 지인 부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아름 씨는 "나는 솔직하게 이 사람이 일 때문에 하는 뽀뽀하는 신, 러브신도 싫다. 너무 화가 난다"며 최준용의 러브신이 싫다고 밝혔다.

"연기하는 모습에도 질투하나"라는 MC 오상진 질문에는 "러브신을 전제로 엄청난 거액을 제시해도 결사 반대할 거다. 제가 그 돈 줄 것"이라면서도 "아직 돈이 안 들어와봐서.. (입금되면) 달라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