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 하나병원,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설명회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최근 충북도청 해외의료 시장 진출 및 기반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의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하나병원과 충북도청, 고은몸매의원, 헤드코리아 등이 동행했다.
하나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등 중앙아시아 지역의 해외의료 진출을 위해 현지 진료 및 현지 시술·수술 등을 진행하며 선진화된 심혈관·뇌혈관센터의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최근 충북도청 해외의료 시장 진출 및 기반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의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하나병원과 충북도청, 고은몸매의원, 헤드코리아 등이 동행했다.
하나병원은 우즈베키스탄 내 기존 협력 병원을 둘러보면서 심·뇌혈관 중증환자 의뢰 등 구체적인 사항 등을 논의했다.
하나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등 중앙아시아 지역의 해외의료 진출을 위해 현지 진료 및 현지 시술·수술 등을 진행하며 선진화된 심혈관·뇌혈관센터의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사직유치원,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 동참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청주에 위치한 사직유치원이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을 위한 '우리 충북, 일상회복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엔 전달된 성금은 유치원 아동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모은 수익금이다.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긴급 생계·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