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은 좋겠네..섬에서 역대급 신메뉴 개발(‘안다행’)

강서정 2023. 6. 26. 1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이 무인도에서 역대급 신메뉴를 개발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9회에서는 안정환과 그의 절친들 추성훈, 배정남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안정환은 저녁 식사 메뉴를 정하고 추성훈, 배정남에게 일을 분담한다.

또한 안정환은 추성훈, 배정남을 위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정환이 무인도에서 역대급 신메뉴를 개발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9회에서는 안정환과 그의 절친들 추성훈, 배정남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코요태 신지와 에이핑크 보미, 김동현이 함께한다.

이날 안정환은 저녁 식사 메뉴를 정하고 추성훈, 배정남에게 일을 분담한다. 이에 두 사람은 “왜 힘든 일은 다 우리에게 시키냐”며 반기를 든다. 과연 촌장 안정환이 이 반란을 수습하고 무사히 저녁 식사 준비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 때 첫키스를 한 추성훈에게 ‘5학년’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만들어 준 안정환은 저녁 식사 준비 내내 그를 “5학년”이라 부르며 역대급 깐족을 보여준다. 쉴 새 없이 계속되는 티격태격에 파이터 추성훈이 끝까지 분노를 참을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또한 안정환은 추성훈, 배정남을 위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한다. 레시피도 없이 음식을 만드는 안정환을 보며 배정남은 “이런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워한다. 스튜디오에서 붐과 신지도 “섬에서 어떻게 저런 요리가 나오지”라며 감탄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