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여신이다"…임수향, 몸매 드러난 원피스자태에 팬들도 '깜짝'

고재완 2023. 6. 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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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바닷가에서 굴곡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임수향은 25일 "예쁜 원피스 많이 가지고 왔는데 너무 춥고 힐도 가져왔는데 한번도 못신음 그냥 운동화나 두개 가져올걸 그랬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수향은 몸에 밀착되는 도트 무늬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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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임수향이 바닷가에서 굴곡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임수향은 25일 "예쁜 원피스 많이 가지고 왔는데 너무 춥고 힐도 가져왔는데 한번도 못신음 그냥 운동화나 두개 가져올걸 그랬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수향은 몸에 밀착되는 도트 무늬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블랙캡과 청재킷이 그의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여신이다" "예뻐요" "당신은 최고"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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