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워터밤서 뽐낸 비키니 자태…물에 젖어도 여신 비주얼

장예솔 2023. 6. 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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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박규리가 워터밤을 즐겼다.

박규리는 6월 25일 자신의 SNS에 "진짜 오랜만에 랄랄이 모드. 2023 워터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인 '워터밤'을 한껏 즐기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규리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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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워터밤을 즐겼다.

박규리는 6월 25일 자신의 SNS에 "진짜 오랜만에 랄랄이 모드. 2023 워터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 뮤직 페스티벌인 '워터밤'을 한껏 즐기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규리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물에 흠뻑 젖어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는 박규리의 여신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카라 니콜은 "하 내가 너무 잘 찍었당",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은 "좀 전에 그 옆 지나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규리는 쇼뮤지컬 '드림하이'에서 윤백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박규리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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