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민주' 다 싫다…불 붙은 제3지대 폭발력?

2023. 6. 26. 15: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성기 SBS 논설위원
--------------------------------------------

● '제3지대' 속속 가시화

최형두 / 국민의힘 국회의원
"제3지대 출현, 정의당이 제일 큰 타격 입을 듯…선거제 개편 없을 시 의석 확보 위태로워"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양향자, '나만 옳다' 식의 정치 지양 필요…기성 정당과 얼마나 다른지 의문"

민성기 / SBS 논설위원
"반도체 전문가 양향자,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정치적 플랫폼 창당 포부 밝혀 주목"

● 정의당 "혁신 재창당"

최형두 / 국민의힘 국회의원
"양향자·금태섭 창당, 정의당 의석 위태롭게 할 가능성 커"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진보 정당, 고유한 가치 아닌 제3지대 내세우는 건 굉장히 안타까운 일"

민성기 / SBS 논설위원
"이정미, 금태섭·양향자와 정치 관점차 크다고 여겨"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