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윤은혜, 20대에 부러움 폭발 "나이 들으면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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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에 '윤은혜 NEW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회사 이름을 바꾸게 되어 전체적으로 프로필 사진 다시 찍게 됐다"라고 프로필 촬영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은혜는 메이크업과 의상 체인지를 하며 프로답게 프로필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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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윤은혜가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에 '윤은혜 NEW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회사 이름을 바꾸게 되어 전체적으로 프로필 사진 다시 찍게 됐다"라고 프로필 촬영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후배가 촬영하는 것을 지켜보던 윤은혜는 "난 첫 이런 사진을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찍어보지 못한 억울함?이 있다. 부럽다! 그리고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윤은혜는 메이크업과 의상 체인지를 하며 프로답게 프로필 촬영에 임했다. "너무 예쁘다"며 자화자찬해 시선을 모으기도.
그런가 하면 관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20대부터 탄력이 떨어진다. 나는 콜라겐을 하루에 4개도 먹는다"며 노화 관리에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20대인 막내 스태프에게는 "되게 부럽다. 아직도 왜 24살이냐의 반응이잖아. 내 나이는 다들 들으면 놀란다"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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