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로코퀸 귀환하나 “‘손해 보기 싫어서’ 긍정 검토” [공식]

이민지 2023. 6.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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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로코로 돌아올까.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월 26일 뉴스엔에 "'손해 보기 싫어'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손해 보기 싫어 아르바이트생과 결혼식을 올리는 캐릭터 손해영 역을 제안 받았다.

신민아는 그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갯마을 차차차' 등을 통해 로코퀸 면모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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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로코로 돌아올까.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월 26일 뉴스엔에 "'손해 보기 싫어'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가짜 결혼을 한 여자,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신민아는 손해 보기 싫어 아르바이트생과 결혼식을 올리는 캐릭터 손해영 역을 제안 받았다.

신민아는 그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갯마을 차차차' 등을 통해 로코퀸 면모를 보여왔다.

전작 tvN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1년여만에 전한 차기작 소식이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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