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제17회 유소년 영재캠프’ 개최…미래직업 탐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8일·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95명을 대상으로 '제17회 유소년영재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미래직업 탐구 프로젝트'를 주제로 △로봇 윤리학자 △정보보호 전문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가상현실 전문가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8일·2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95명을 대상으로 ‘제17회 유소년영재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미래직업 탐구 프로젝트’를 주제로 △로봇 윤리학자 △정보보호 전문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가상현실 전문가 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직업에 대해 배우면서 연구와 실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학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의 다양한 재능을 탐색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영재·진로 교육 특강이 제공돼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준비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