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후 솔직한 속내 “사람들 태도가 바뀌어”

장예솔 2023. 6. 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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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44kg를 감량한 소감을 전했다.

최준희는 6월 25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했을 때의 기쁨을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는데"라며 글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일단 사람들의 태도 자체가 바뀌고 정신이 아주 건강해집니다(이건 진짜)"며 다이어트 후기를 밝혔다.

끝으로 최준희는 다이어트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들 할 수 있어‥ 알지‥?"라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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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44kg를 감량한 소감을 전했다.

최준희는 6월 25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다이어트 성공했을 때의 기쁨을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는데"라며 글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일단 사람들의 태도 자체가 바뀌고 정신이 아주 건강해집니다(이건 진짜)"며 다이어트 후기를 밝혔다.

이어 "그리고 사이즈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음. 사진 맨날 휘뚜루마뚜루 찍어도 잘 나옴 + 외에 장점 3729173927"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준희는 다이어트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다들 할 수 있어‥ 알지‥?"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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