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 젠, 성장속도 무슨 일?…또래보다 빠른 느낌 '훌쩍 자란 어린이'

김수현 2023. 6. 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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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나들이를 나섰다.

26일 사유리는 아들 젠을 데리고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유리는 부쩍 더워진 날씨에 가벼운 운동복 차림을 하고 길을 나섰고 아들 젠은 알록달록 귀여운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유리의 아들 젠은 엄마의 정성어린 케어 속에서 훌쩍 자라 벌써 어린이 티가 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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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나들이를 나섰다.

26일 사유리는 아들 젠을 데리고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유리는 부쩍 더워진 날씨에 가벼운 운동복 차림을 하고 길을 나섰고 아들 젠은 알록달록 귀여운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유리의 아들 젠은 엄마의 정성어린 케어 속에서 훌쩍 자라 벌써 어린이 티가 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0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아들과 함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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