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D.P.' 시즌2, 가장 기억에 남는 신은 액션신" [화보]

정안지 2023. 6. 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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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정해인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해인은 "촬영한 것 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신은 액션신"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로서 데뷔 10주년을 맞는 정해인은, 지난 삶을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할 때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꼽는다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오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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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해인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해인이 매거진 '노블레스맨'의 2023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정해인은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댄디한 수트에 시계를 착용해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또한 정해인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해인은 인터뷰에서 'D.P.' 시즌2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정해인은 "촬영한 것 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신은 액션신"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로서 데뷔 10주년을 맞는 정해인은, 지난 삶을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할 때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을 꼽는다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다음을 준비할 수 있는 오늘이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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