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할아버지 6·25 참전 용사"…'영웅 제복' 자랑

전재경 기자 2023. 6. 26.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일상을 전했다.

수영은 26일 소셜미디어에 "6·25 참전용사 새로운 제복을 자랑하시는 할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6·25 참전 유공자에게 제공되는 '영웅 제복'을 들고 있는 수영의 할아버지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부는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영웅 제복'을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수영 2023.06.26(사진=SN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일상을 전했다.

수영은 26일 소셜미디어에 "6·25 참전용사 새로운 제복을 자랑하시는 할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6·25 참전 유공자에게 제공되는 '영웅 제복'을 들고 있는 수영의 할아버지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부는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영웅 제복'을 전달했다.

수영은 최근 KBS 2TV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MBC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